Raffles Christian School Pondok Indah, 월드 스콜라스 컵에서 쾌거

총 83개 금메달, 78개 은메달, 9개 트로피 획득하며 학문적 우수성 입증

래플스 크리스천 스쿨 폰독 인다(Raffles Christian School Pondok Indah, 이하 RCSPI)가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린 ‘2025 월드 스콜라스 컵(World Scholar’s Cup)’ 자카르타 라운드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국제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카르타 전역의 유수 명문 학교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RCSPI 학생 대표단은 뛰어난 학업 능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탁월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시니어 부문에 출전한 Josef Ethanael Rahardjo, Dallas Brent Juwono, Jovanka Astrid Kumendong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대회 핵심 종목 중 하나인 토론 부문에서 ‘최우수 토론팀(Top Debate Team)’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날카로운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 정연한 주장, 긴밀한 협업 능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단과 청중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Jovanka Astrid Kumendong 학생은 토론, 작문, 퀴즈 등 모든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종합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인 ‘Top Scholar’ 상을 수상했다.

이는 학생 개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학문에 대한 열정이 빚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Ennio Ananda 학생은 리더십, 인성, 학문적 소양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여하는 ‘Jac Khor Award’의 첫 RCSPI 출신 수상자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 상은 RCSPI의 교육 이념이 지향하는 전인적 인재상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었다.

RCSPI는 이번 대회 주니어 및 시니어 부문에 총 24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금메달 83개, 은메달 78개, 트로피 9개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참가 학생 개개인의 노력은 물론, 비판적 사고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중시하는 학교의 교육 철학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준다.

RCSPI 학교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세계적인 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문적 깊이, 비판적 사고, 세계 시민 의식 함양이라는 본교의 핵심 가치를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체득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래플스 크리스천 스쿨 폰독 인다는 이번 월드 스콜라스 컵에서의 쾌거를 발판 삼아, 학생들이 더 큰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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