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면세 주류 2병 제한 완화 추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점 구역

한국 정부는 조만간 면세점 특허수수료와 해외 휴대반입 주류 면세기준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김범석 1차관 주재로 이날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외국인 관광 회복에도 외국인의 소비 행태 변화, 해외 면세점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면세점 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특허 수수료 조정 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해외에서 휴대 반입되는 주류 병 수가 현재 2병으로 제한돼 소비자 선택권을 제약하는 측면이 있으므로 이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달 시범운영 종료 예정인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과 관련해서는 전산시스템 등 정식 운영 요건을 구비할 때까지 시범 운영을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부)

▶ 한인포스트 멤버쉽 파트너가 되시면매일 1)분야별 인도네시아 브리핑 자료 2)한인포스트 eBOOK 신문을 eMail로 보내드립니다. 또한 3)한인포스트닷컴 온라인 id 제공(모든기사 열람) 4) 무료광고 5) 한국건강검진 등 다수 업체에서 각종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독신청  https://haninpost.com/archives/102486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