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는 23일 강인선 2차관 주재로 최근 중동 정세 평가와 재외국민 안전·보호대책 점검을 위한 재외국민보호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강 차관은 회의에서 최근 악화한 중동 상황을 고려해 레바논과 이스라엘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가용한 항공편을 통해 조속히 출국할 것을 강력 권고했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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