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Sakti Wahyu Trenggono 장관은 베트남과 협력하여 랍스터 종자 수출을 개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랍스터 종자의 수출은 몇 가지 조건이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Trenggono 해수부 장관은 베트남 기업이 인도네시아에서 양식을 수행한다는 조건으로 랍스터 종자 수출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가 베트남에 3억 개의 종자를 제공한다면 이익은 1조 5천억 루피아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해수부측은 “이것은 큰 이점이 있다.
베트남은 랍스터 종자를 구매하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인력을 위한 식량을 준비하는 방법 등을 구축하기 때문에 승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랍스터의 수출 가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베트남에 랍스터 종자 수출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Susi Pudjiastuti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랍스터 종자의 수출을 금지했다. 수출 금지 조치는 에디 프라보워(Edhy Prabowo)가 2020년 해양수산부 장관을 맡으면서 해제되었다.
하지만 Trenggono 현 해수부 장관은 해양수산부 장관령(Permen KP No.17/2021)을 통해 인도네시아 해역의 바닷가재(Panulirus spp.), 게(Scylla spp.), 게(Portunus spp.), 랍스터 종자 수출을 중단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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