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현재 볼링팀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로 19일 폐막앞두고 선전
(한인포스트) 목포에서 열리는 104회 전국체전에서 재인도네시아 동포선수단 금메달 강팀인 볼링팀이 금메달 4개로 승전보를 계속 전해오고 있다.

대한체육회 인도네시아 선수단(단장 조현보)에 따르면 10월 17일(월)까지 집계된 메달은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0월 17일까지 메달 집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금메달 4개
– 볼링 남자 개인전(조환국),
– 볼링 남자 2인조(조환국, 조현학),
– 불링 남자 3인조(조환국, 조현학, 이동현)
– 볼링 남자 5인조(남일성, 이동현, 이상호, 이창수, 조현학, 조환국)

* 은메달 4개
– 스쿼시 남자 단식(이태준, 종합 3위)
– 테니스 남자 복식(박종철, 백종흠)
– 태권도 여자-67 김한나
– 태권도 여자+67 곽세진
* 동메달 6개
– 볼링 남자 2인조(남일성, 이동현)
– 볼링 여자 5인조(고순옥, 김영희, 성윤경, 이선영, 임현주, 전인옥)
– 축구 (와휴딘, 권민혁, 권혜성, 김동찬, 김복래, 김진성, 김태우, 박민종, 신현준, 염인욱, 이재웅, 이형진, 조영민, 주백현, 김성우, 최영철, 최윤석)
– 태권도 남자-68kg 이상혁
– 태권도 여자-48kg 안예원
– 태권도 여자-57kg 노현경

18일 현재 인도네시아 동포선수단은 3위를 목표로 마지막 힘을 다하고 있다.
19일 폐막을 앞둔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조현보 선수단장은 “대회 남은 기간 본부 임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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