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청이 국외 산림을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는 등 국제산림 협력을 강화한다.
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산림 분야에서 기후변화 등 세계적 현안에 대응하고, 해외 탄소배출권 확보·임산물 수출 확대 전략 등을 담은 ‘제2차 국제산림협력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산림청은 현재 아시아를 중심으로 38개국과 맺은 양자 산림 협력 대상을 중남미·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국가로 확대해 총 43개국으로 늘릴 계획이다.
2030년까지는 국외 산림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500만t을 확보할 방침이다.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가운데 국외에서 달성해야 하는 목표량이 3천350만t인데, 산림청은 이 중 15%를 레드플러스(REDD+·산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감축사업)를 통해 달성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레드플러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내 법·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2027년까지 연간 임산물 수출액 규모를 6억 달러까지 늘리기 위해 새로운 임산물 전략 품목을 개발하고 유럽연합(EU)과 동남아 등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연간 한국내 임산물 수출액은 2012년 3억달러에서 지난해 4억8천만달러까지 지속해 증가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우리 산림 정책을 확산해 세계 산림녹화에 기여하고, 경제·사회·환경적으로 우리나라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국제산림 협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 연합뉴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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