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도네시아 동포 여러분, 올해부터 인도네시아 외식업협회의 회장으로 취임한 강진호 입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몇 년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지치고 고된 시간이였습니다.
지금도 코로나19로 인해 멈췄던 일상은 차츰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지속되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로 우리의 어깨는 더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2023년 검은 토끼해인 계묘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외식업 협의회는 고국을 떠나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하시는 동포 여러분과 ‘한식의 세계화’라는 올 해의 큰 목표를 위해 한국 고유의 맛과 문화를 도출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언제나 가슴 따뜻한 음식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엔 지난 해의 어려웠던 경험을 딛고 더 높이 뛰어 올라 여러분들이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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