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자카르타 해안의 여러 저지대에서 해일로 인한 침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난대책본부 BPBD에 따르면 자카르타 해안에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침수에 대비해야 하는 9개 지역에 경보했다.
– Kamal muara – Kapuk Muara -Penjaringan -Pluit -Ancol -Kamal -Marunda -Cilincing -Kalibaru
자카르타 BPBD 재해 정보 센터장은 초승달과 만조로 인한 높은 파고와 저지대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카르타 BPBD 재해 정보 센터장은 “항구에서 선적 및 하역 활동, 해안가에서 수상 활동, 염전 및 내수면 어업과 같은 일은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쁠라우스리브 관광지 방문이나 섬 낚시 등은 주의해야 한다.
자카르타 및 수도권 연안 해수면의 최대 상승 시간은 주로 09.00-13.00에 발생할 것이라고 당국자는 말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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