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드라(Gerindra)당이 최근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을 방문하며 정치적 행보를 재개한 조코 위도도(조코위) 제7대 대통령에게 환영과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린드라당 부총재이자 현재 국가사무처 장관인 프라세티오 하디(Prasetyo Hadi)는 지난 2026년 6월 26일 “조코위 전 대통령이 건강을 되찾고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하셨다는 의미이기에 그린드라당의 입장에서는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정계 일각에서 제기된 조코위 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며, 그의 공식 활동 재개가 완전히 회복된 건강 상태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라세티오 부총재는 조코위 전 대통령과 인도네시아연대당(PSI) 측이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부통령의 ‘2기 연임’ 지지 여론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프라세티오 부총재는 “현 정부와 대통령을 대변하자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정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아직 해당 정치적 의제에 대해 고려할 준비가 되지 않았으며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
그는 현재 프라보워 대통령과 적백 내각(Kabinet Merah Putih) 앞에 노동 문제, 교사 처우 개선, 공무원(ASN) 제도 정비, 그리고 산업화 및 다운스트림(부가가치 창출) 산업 육성 등 당면한 국정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강조하며, 우선적으로 민생과 국가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Tya Pramadania 기자. Kamilia Octaviani 기자. Fajar 편집 기자, AI비즈니스센터 종합)




![[한인포스트 1000호 발행 기념] WTM 발리 특별 프로모션 안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6/wtmbali-5-180x135.jpeg)














![[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