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볼, 인도네시아 시장 공식 진출…’카페인 0% 건강 에너지 음료’ 선보여

홍삼볼 인도네시아 런칭기념 행사장에서 송창근 회장(오른쪽)과 신태용 감독(왼쪽) 2026.6.13

홍삼볼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카라와치 소재 임페리얼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 ‘2026 홍삼볼 오픈’ 행사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의 공식 론칭을 알린 것이다.

이번 행사는 홍삼볼을 ‘한국의 건강 에너지 음료’로 소개하며, 천연 홍삼의 효능을 현대적이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과 결합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시중의 일반적인 에너지 음료와 달리 홍삼볼은 한국산 홍삼의 천연 효능을 바탕으로 제조되며 카페인 함유량이 0%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자연스러운 에너지 공급원을 제공하면서도 일상 활동을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026 홍삼볼 오픈’  골프 행사에는 수백 명의 골퍼가 참가했으며, 인도네시아의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도 대거 참석했다. 서에리아, 웬디 가구르, 탄타 긴팅, 아디파티 돌켄 등 저명인사들의 동참은 대회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인도네시아 골프 커뮤니티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홍삼볼 인도네시아 런칭기념 골프대회. 2026.6.13

홍삼볼 인도네시아의 송창근 회장은 “건강을 중시하는 에너지 음료 시장으로서 인도네시아가 지닌 잠재력이 크다”며 “홍삼볼을 통해 단순한 에너지 전달을 넘어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웰빙과 일상 생산성을 뒷받침하는 음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의 열기는 공동대표 신태용 감독의 참여로 더욱 고조되었다. 신 감독은 지친 기력 회복과 퍼포먼스 유지를 위해 일상적으로 인삼을 섭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 홍삼볼 인도네시아 런칭기념 만찬행사장에서 홍보대사 단체 촬영.2026.6.13

이 외에도 탄트리 샬린드리 이찰사리와 자카르타 전 주지사인 바수키 하자 푸르나마 등 홍삼볼 홍보대사들이 제품의 효능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론칭 행사는 ‘아이스 브레이킹(Break the Ice)’으로 마무리되며 인도네시아에서의 홍삼볼 여정의 첫 발을 뗐다.

홍삼볼은 이번 진출을 계기로 한국산 홍삼의 우수한 효능을 더 넓은 범위의 대중에게 알리는 한편,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보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중요한 선택지가 되겠다는 다짐을 재확인했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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