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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위험 국가 기록, 재해 완화 및 대비 강화 절실
세계 최대 군도 국가인 인도네시아가 자연재해 위험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꼽히며,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사회 복지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풍부한 천연 자원과 막대한 경제적 잠재력을 가진 인도네시아는 2050년부터 2075년 사이 세계 4위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예측이 있지만, 지리적 특성상 자연재해에 매우 취약하다는 점이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인도네시아에서는 무려 3,719건의 자연재해가 발생했다.
이는 정부와 관련 기관이 끊임없이 재해 적응 및 위험 완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각한 수준의 재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보훔 루르 대학교 국제평화무력충돌법연구소(IFHV)가 발표한 2024년 세계위험지수(World Risk Index) 보고서는 이러한 우려를 뒷받침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자연재해 위험 지수 41.13으로 필리핀(46.91)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재해 노출 지수와 국가의 취약성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된다.
2024년 세계위험지수는 위험 수준을 5가지 범주(매우 낮음, 낮음, 중간, 높음, 매우 높음)로 분류하며, 인도네시아는 ‘매우 높음’ 범주에 속한다.
3위인 인도(40.96)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이는 인도네시아가 극심한 자연재해 위험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준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외에도 콜롬비아, 멕시코, 미얀마, 모잠비크, 러시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이 상위 10개국에 포함되었다.
이들 국가는 모두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 완화 및 대비 조치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의 높은 자연재해 위험이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사회 복지 증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재난 관리 시스템 강화, 인프라 구축, 국민들의 재난 대비 교육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이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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