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IP 소속 단체장, 마겔랑 수련회 합류… 메가와티 승인 받았나?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는 24일(월) 중부 자바 마겔랑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장 수련회에 참석하기 위해 투쟁민주당(PDI-P)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총재와 소통했다고 밝혔다.

프라모노 주지사는 자신을 포함한 17명의 PDIP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주최한 수련회에 최종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프라모노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메가와티 여사 및 당 중앙집행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했으며, 여러 가지 고려 사항을 바탕으로 공동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하며, PDIP 소속 단체장들의 수련회 참석이 이러한 소통 이후 내려진 결정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소통 이후, 프라모노 주지사와 18명의 PDIP 소속 단체장들은 결국 4일차 수련회에 합류했다.

프라모노 주지사에 따르면, 현재 수련회에 불참하고 있는 PDIP 소속 단체장은 와얀 코스터 발리 주지사 단 한 명뿐이며, 코스터 주지사는 내무부 지침에 따라 지방정부 비서관을 대신 참석시켰다.

앞서 메가와티 총재는 지난 21일(금)부터 시작된 육군사관학교 수련회 참석을 연기하라는 지시를 PDIP 소속 단체장들에게 내린 바 있다.

이는 하스토 크리스티얀토 PDIP 사무총장이 부패방지위원회(KPK)에 의해 구금된 이후 내려진 조치였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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