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 79주년에 한국산 잠수함 선보여 한인니 합작 KF-21 보도없어

인도네시아 국군의 날을 맞아 육해공군은 지난 10월 5일 토요일에 모나스 광장에서 국군 TNI 창립 7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100,000명의 군인과 1,000개 이상의 방어 장비를 동원하여 행진하고 무장력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군(TNI) 사령관인 Agus Subiyanto 장군과 여러 국가의 보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눈길을 끈 액션 중 하나는 드론 공격과 공중전 퍼포먼스였다.

1,500대의 드론이 편성되는 화려한 퍼포먼스도 행사의 볼거리를 더했다.

국군 79주년 창립 기념행사에 선보이는 무기 및 군사 장비는 다음과 같다.

프랑스산 라팔 전투기, 미국산 아파치 AH 64E 헬리콥터, Leopard 탱크, 인도네시아와 한국이 만든 최초의 잠수함 KRI Nagapasa-403 등이다.

창군 79주년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제작에 참여한 KF-21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고 있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