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유로 2024 16강 대진

조지아는 27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아우프샬케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을 2-0으로 꺾었다.

슬로바키아는 모두가 승점 4로 같은 E조에서 골 득실 차로 우크라이나를 제치고 극적으로 16강행 막차를 탔다.

이날 E조와 F조의 최종전 결과로 유로 2024 16강 대진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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