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디아가 살라후딘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방문 비자(Visa Kunjungan)로 발리에 오는 관광객들에게 취업에 악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는 발리에서 여행사 직원으로 일하다 추방된 이니셜 YZ 중국인 추방 사건에 따른 조치이다.
산디아가 장관은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방문 비자를 악용해 취업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관광객이 한 지역을 방문할 때 그 지역에서 관광을 위한 것임을 상기시켰다. 관광객이 일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면 관련자는 특별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디아가 장관은 관광창조경제부가 방문 비자의 오용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규정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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