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면세점이 바탐 항나딤 공항에 입점하게 된다.
신라면세점은 11월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니 바탐 항나딤 공항 내 신라면세점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부터), 김태호 신라면세점 부문장, 피끄리 일함 쿠르니안시아 PT.BIB 사장, 젤다 울란 카르티카 주한 인도네시아 대리대사가 참석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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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이 바탐 항나딤 공항에 입점하게 된다.
신라면세점은 11월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니 바탐 항나딤 공항 내 신라면세점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부터), 김태호 신라면세점 부문장, 피끄리 일함 쿠르니안시아 PT.BIB 사장, 젤다 울란 카르티카 주한 인도네시아 대리대사가 참석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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