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정부는 Olshops 및 Ojols에 대한 세금을 징수할 계획에 재무부는 주의를 당부했다.
자카르타 주 정부는 온라인 오토바이 택시(ojol)와 온라인 상점 서비스에 지방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하지만 재무부는 자카르타 주정부 계획에 이중과세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재무부의 지방세 담당국장은 “이 제안이 이중 과세를 초래할 위험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조심해야 할 점은 이중과세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 주요 조세원칙이다”고 말했다.
재무부의 지방세 담당국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지방세, 중앙세의 대상이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온라인 음식배달 서비스에서는 식당세가 징수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일정 매출액이 있는 음식 거래점은 지방 정부가 세금을 징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조세 징수 원칙은 규정에 따라야 하며 이중과세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카르타 지방세무서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은 사업부문이 여전히 많이 있다고 말했다. 그 중 하나가 온라인 상점세와 온라인 운송 서비스세이다. 당국자는 “예를 들어 고젝(Go-Jek), 고푸드(Go-Food) 등은 세금을 생각해야 한다. 온라인 상점에 대한 세금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중앙정부가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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