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4일)
인도네시아에서2019년까지 재생가능자원을 이용한 전력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해서는 정부가 360억 달러를 투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광물자원부 산하 재생가능에너지 담당부처 장 리다 물야나(Rida Mulyana)는 만약 그 투자가 이루어 진다면 2019년까지 전력생산량 35 GW를 늘리겠다는 정부 계획 중 21.5GW에 해당하는 전력을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했다. 현재 재생가능자원을 이용한 전력생산량은 10.7 GW에 그친다.
이어 리다 부처장은 이 프로젝트에 있어 가장 적합한 발전소 형태는 수력발전소와 지열발전소일 것이라 전했다. 하지만 지열발전소의 경우 예산부족과 환경문제에 관한 논쟁 등으로 인해 당장 정부가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적지 않다. 이에 리다 부처장은 지열발전 전문가들에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관련 자료들을 분석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리다 부처장은 “일례로 인도네시아 한 지열발전기업인’Supreme Energy’의 경우 벌써 이 프로젝트를 위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이다. 이 기업은 관련자료를 수집하고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경제적 협력까지 이야기를 끝낸 것으로 알려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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