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위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 개편
이르면 4월 중에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은행, 증권사 등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녀 명의의 한국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 법정대리권을 가진 부모가 비대면 방식으로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금융위가 지난해 7월 발표한 ‘금융규제혁신 추진 방향’ 이행을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부모는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은행, 증권사 등 금융회사에서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대신 개설할 수 있게 된다.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이 4∼5월에 부모의 자녀 명의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토스증권은 상반기에, 농협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등은 하반기에 각각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은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관행을 정비할 계획이다.(경제부)





![[사설]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시대, 준비는 됐나](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07/‘2025-Jakarta-K-Food-Fair-현장을-방문한-인도네시아-한류팬.-2025.7.11.-사진-aT센터-180x135.jpg)











![[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180x135.jpg)













![부모가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 계좌 개설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 제공]](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3/04/부모가-비대면으로-미성년-자녀-계좌-개설-가능해진다-금융위원회-제공.jpg)
























카톡아이디 haninpost![[월드컵] 체코전 승리 한국 대표팀, 가족과 휴식 시간 보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6/GYH2026060400260004400_P4-100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