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주석 수출 세계 2위

투자부 장관인 Bahlil Lahadalia는 인도네시아가 중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주석(timah) 생산 국가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주석 보물(Harta karun)은 실제로 인도네시아 주요 수출품이다.

이에 Bahlil 장관은 인도네시아에서 주석 다운스트림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Bahlil 장관은 “인도네시아의 주석 다운스트림은 주석의 10%에 불과하다. 우리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주석 생산국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2022년 WEF 연차총회에서 브리핑했다.

2020년 인도네시아 주석 매장량은 세계 주석 매장량의 23%를 차지하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즉 세계 전체 주석 매장량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세계 주석 매장량 15%를 차지하는 브라질, 호주 9%, 불가리아 8%가 있다.
2020년 초 세계 주석 매장량은 474만 톤으로 기록되었으며, 그 중 인도네시아는 80만 톤으로 기록되었다.

한편, 인도네시아 주석 자원은 약 288만 톤의 금속과 107억 8000만 톤의 주석 광석을 보유하고 있다는 기록이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