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D City서 인도네시아 최초 전기차 자율주행 시운전 진행

5월 20일(금) 인도네시아 최초로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시운전이 Big BSD City에서 진행됐다. 이번 자율주행 시운전은 올해 말 발리에서 개최되는 G20의 비전과 함께한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시나르마스랜드와 미쓰비시상사는 BSD City를 통합형 스마트 디지털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는 공동으로 수행 중에 있다.

Big BSD 시티와 BSD 그린 오피스 파크에서 운행할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시범 프로젝트에는 프랑스 자율주행 전기차인 나비아 아르마(Navya Arma)가 선정됐다.

교통부 부디 카리아 수마디(Budi Karya Sumadi) 장관은 시나르마스랜드가 인도네시아의 디지털과 지속 가능한 도시들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Budi 장관은 “인도네시아에게 큰 혁신이 될 이 프로젝트를 준비해 주신 시나르마스랜드와 미쓰비시상사에 감사드린다.

이번 자율주행 전기자동차는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저탄소 이동성을 적시에 제공하고 있다”며, “이 기술을 G20 정상회의에 가져와서 인도네시아가 어떻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돌파구를 만들고 있는지 세계가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BSD시티가 다른 발전의 모범이 되고 대통령의 비전에 부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혁신 사례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위자자 시나르마스랜드 그룹 최고경영자인 마이클 위자자(Michael Widjaja)는 “BSD시티가 향후 모범적인 스마트시티로써 사람들의 삶을 위한 다양한 대안 솔루션에 민첩하게 맞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BSD City는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를 통해 미래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더 가까이 왔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모델로 채택된 Navya Autonomous® Shuttle은 전기 드라이브와 배터리 팩을 갖추고 있으며, 용량은 33kWh이며 9시간 동안 운행이 가능하다.

이 전기차는 4.7mx2.1m 크기로 15인승, 11인승, 4인승 등 3가지 모델이 있다. Navya Autonomous® Shuttle은 빅 데이터 분석을 위한 고해상도 카메라와 결합된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s) 및 LIDAR(Light Radar) 센서 등 다양한 센서를 자랑하며, 이 센서는 각 차량에 내장된 고성능 컴퓨터에 의해 처리된다.

또한 주변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감지, 추적, 분류해 가속, 조향, 제동 등 최적의 궤적과 속도 프로파일을 결정할 수 있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