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제 앞두고 15개주 52개 시군에서 구제역 확산

당국 건강한 희생제 동물 공급 보장…전염지역 차단나서

이슬람 자선단체인 Dompet Dhuafa은 최근 가축 전염이 늘어나는 구제역(PMK) 확산을 주목하고 있고 있다고 언론이 전했다. 더욱이 희생제에 사용되는 가축은 오는 7월 9일이나 10일에 도축하게 된다. 이에 Dompet Dhuafa은 희생제에 사용하는 가축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ompet Dhuafa는 희생제 가축 공급부서는 구제역(口蹄疫) 전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5월 12일 목요일부터 지역 출입을 제한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소, 양 또는 염소와 같은 희생제 사용 가축은 먼저 검역된다. 모든 가축에게 항생제와 약물을 주사하고 수의사가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가축이 건강한 것으로 확인되면 다른 가축과 합류할 수 있으며 희생제 가축으로 사용할 준비가 된다. 구제역 전염지역은 방문객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당국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의사 검진 및 치료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치경제협회(AEPI)의 농업 옵저버인 Khudori는 구제역 차단은 살처분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가 충분한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

그는 “예산이 있나? 이 질병은 치사율은 낮지만 전염률은 90~100%로 매우 높다. 정부가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확산되고 손실은 더욱 커질 것이다. PMK 영향을 받는 가축은 육류와 우유 모두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Bisnis가 23일 보도했다.

5월 17일 현재 15개 주 52개 시군에서 구제역이 발병하고 있다.
구제역이 발병한 15개 주는 다음과 같다.

Aceh, Bangka Belitung, Banten, Yogyakarta, Jawa Barat, Jawa Tengah, Jawa Timur, Kalimantan Barat, Kalimantan Selatan, Kalimantan Tengah, Lampung, Nusa Tenggara Barat, Sumatra Barat, Sumatra Selatan, Sumatra Utara.

15개 주에는 1380만 마리 가축이 있으며 이 가운데 390만 마리는 의심증상이고 1만 3000마리가 구제역으로 확인되었다고 당국은 보고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