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인도네시아 12억5천만 루피아 사망보험 지급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은 자카르타의 Jalan Jenderal Sudirman에 위치한 IBK인도네시아은행 본사에서 12억 5천만 루피아 상당의 사망 보험금을 지급함으로써 최고의 보호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IBK 인도네시아은행 부장 김경연, 자보데따벡 매니저 충세치앙, 리테일뱅킹 부서의 팀장 와스키또, IBK인도네시아은행 GKBI 지점장 헨드라와 함께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의 방카슈랑스 개발 매니저 레노 마하르디카 및 데온 수와르토미는 피보험자의 상속인에게 상징적으로 사망 보험 청구서를 제출했다.

피보험자는 한화생명 인도네시아와 IBK 인도네시아은행이 협업해 만든 Hanwha Sejahtera Maxima Link에 가입한지 13개월 밖에 되지 않았어도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은 보험계약에 따라 상속인에게 사망 보험금 청구를 제공했다.

피보험자의 상속인은 청구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됐으며 그 과정에서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과 IBK 인도네시아은행이 도움을 많이 주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은 국내 최대 보험사 중 하나로 인도네시아 국민을 위한 최고의 금융, 건강 및 생명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은 금융당국(OJK)에서 등록되었고 감독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거의 9년 동안 활동하는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은 인도네시아 RBC (지급여력비율, 보험회사 건전성 지표) 1위 보험사로의 도약에 성공했고 #Hadiahkancinta 라는 주제로 가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 거주하시는 모든 분들의 꿈을 실현하고 삶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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