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투표 요청

야당인 PKS당 Hidayat Nur Wahid 국민협의회 부의장은 Jokowi 대통령이 수도 이전 계획에 대한 국민의 생각을 모으지 않은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콤파스 신문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왜 설문조사를 하지 않는가. 설문조사가 된다면 국민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수도이전 문제를 국민들에게 허락을 구해야 한다”고 18일 토론에서 말했다.

또한 그는 “그것은 국민협의회 MPR에서 공식 포럼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진정한 목소리는 무엇인가 아니면 전폭적인 지지를 측정해야 한다. 그 중 하나가 설문조사 메커니즘을 통한 것”이라고 말했다.

MPR 부의장은 수도이전 문제에 대한 국민투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설문조사를 하는 설문조사 기관이 없다. 매우 합리적으로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국민투표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대다수의 사람들은 수도 이전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런 다음 그는 수도 이전에 동의할지 여부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시작한 민주당 정치인들이 실시한 설문 조사를 언급했다.

그는 “대통령이 허락을 구했지만 국민투표가 이뤄지지 않았다. 여러 정당이 트위터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중 하나는 Jansen Sitindaon의 것으로, 1,800명이 넘는 참가자가 투표에 참여해 93%가 동의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PKS 정당은 수도 이전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정부가 선거 공약을 이행하는 것이 가장 우선 순위다. 선거공약은 캠페인에 명시되어 있지만 자카르타에서 동부 칼리만탄으로 수도이전은 대선에서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는 신수도 이전에 관한 IKN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IKN 법안 비준은 2021-2022년도 13차 전체회의에서 수행되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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