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세안대표부(대사.임성남)는 지난 10월 7일(목) 한-아세안 CSR(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포럼을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임성남 대사는 “한국과 아세안은 ‘사람을 위한,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 공동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바, 아세안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활발한 CSR 활동은 이러한 비전을 잘 구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포럼에는 림족호이 아세안 사무총장을 비롯한 아세안 주요 인사들과 아세안 주재 한국 기업 및 아세안 전문가 등 170여명이 참석하여 우수 CSR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주아세안대표부는 아세안 진출 한국 기업의 CSR 활동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책자를 올 연말 발간할 계획이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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