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자와주 Cilacap 군(wilayah Kabupaten Cilacap) 지역에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은 14일 동안 격리를 받아야 한다. Suaramerdek지역 언론에 따르면 Cilacap 군 주민의 건강을 보장하고 Covid-19 확산을 억제하기위한 것이라고 군당국은 설명했다.
Cilacap 경찰서(Badan Kesbangpol)의 Sadmoko Danardono는 “공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은 14일 격리해야하고 찔라짭에 들어오면 또 14일 격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Cilacap 경찰서에 따르면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Cilacap 군 지역에 들어오는 외국인은 대부분 중국인으로 다른 외국인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 19 취약 국가에서 인도네시아로 입국하는 모든 방문자에게 14일 호텔 격리하겠다는 예고 발표에 경제계의 반발로 최종 발표를 안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에 있는 인도네시아 이주 노동자 (PMI- pekerja migran Indonesia)를 7,300명 귀환시킬 계획이며, 이들에게 격리 기간을 14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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