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주민 AstraZeneca 백신 접종 중

자카르타 주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straZeneca 백신을 투여하기위한 규정 초안을 마련했다고 확인했다.

자카르타 보건국 책임자 Widyastuti는 AstraZeneca 백신 배포에 대한 회람이 발행되었다고 말했다. 자카르타는 보건부로부터 150만 용량의 AstraZeneca 백신을 받았으며 2021년 5월 5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Widyastuti 책임자는 온라인 토론에서“28,000명의 주민들이 AstraZeneca 백신을 주사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5월 4일 Widyastuti 책임자가 서명한 Health Agency의 Circular No. 5134 / 1.778.16에 명시된대로 AstraZeneca 주사에 대한 우선 순위 목록을 만들었다.

우선 순위 그룹은 통합 정착 상향 조정과 관련하여 2018년 주지사 규정 제 90 호에 명시된 커뮤니티 단위 또는 RW에 거주하는 거주민이다. 두 번째 우선 순위 그룹은 우려 변형(VOC)으로 분류된 코로나19 변형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세 번째 우선 순위 그룹은 우선 순위 지역 또는 고위험 코로나19 전파가 있는 구역에 따라 Micro PPKM을 시행한 지역에 거주하는 거주민이다. 구역 지정 지역의 분류와 Micro PPKM 시행은 2주마다 평가된다.

백신 접종 시설에서 접종하며 보건 의료 시설에는 지역 보건소(Puskesmas), 클리닉, 설립 된 백신 센터 및 야외 백신 서비스가 포함된다. 정부는 18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2회 또는 0.5ml를 접종하고 2주 간격을 두고 접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카르타 보건국은 백신 수령자의 선별 과정이 Sinovac 백신을 사용하는 백신과 동일하게 유지 될 것이라며 “자카르타에는 이미 28,000 여명이 AstraZeneca 백신을 접종했다“고 말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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