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와스라야 보험사, 보험협회 회원으로 합류….세 가지 작업 수행

인도네시아 금융 그룹 (IFG)은 2020년 11월 자카르타에서 그랜드 런칭을 하고 있다. 공기업부 BUMN 보험사로 출범하고 있다.
PT Asuransi Jiwa IFG (IFG Life)사로 개명한 PT Asuransi Jiwasraya (지와스라야 보험사)가 인도네시아 생명보험협회 (AAJI-Asuransi Asuransi Jiwa Indonesia)의 회원이 되었다.
지와스라야 보험사인 IFG Life사는 금융감독원 규정(OJK No KEP – 19/D.05/2021)에 따른 3가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IFG Life사는 첫째는 지와스라야 보험 계약을 재편성 한다. 둘째, 생명과 건강 보험 사업을 한다. 셋째, 금융기관의 퇴직금을 관리한다.
IFG Life 보험사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와스라야 보험사와 다른 사업으로 경영할 계획이다.
IFG Life 보험사는 AAJI와 합류에 대해서 IFG Life 사의 대표이사인 Andy Samuel은 “AAJI회원으로서 IFG Life사가 생명보험 사업의 전문 업종으로 다른 보험사와 협력한다”고 4월 5일 말했다.
AAJI 책임자인 Budi Tampubolon은 “IFG Life사가 AAJI와 합류하고 신규 회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 우리 AAJI 회원이 된 IFG Life사가 생명과 건강 보험, 또한 퇴직금 관리에 대한 지식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FG Life사는 단기 판매 요구 사항뿐만 아니라 고객 요구 사항에 따라 재무 고문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IFG Life사는 보수적 및 LDI 기반 투자를 준비한다. 이러한 투자는 더욱 더 신중하고 보수적이며 보험 계약자의 책임 보호 요구 사항에 맞게 조정된다.
IFG Life사의 총무는 “그렇게 하면 IFG Life사가 대규모 공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실제로 강력한 경영 및 위험 관리를 통해 회사를 잘 관리하고 보험 계약자를 보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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