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붕 화산 화산재 분출

시나붕 화산이 1,500m 높이로 뜨거운 화산재를 치솟았다. 북부 수마트라의 카로(Karo)군에 있는 시나붕 화산이 11월 7일(토) 화산재를 품어댔다. 현지 화산관측소(PVMBG) 책임자는 주민들에게 시나붕 화산 위험한 지역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화산의 활동이 최고 위험 상태에 있고 경계경보를 발령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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