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WB)이 인도네시아의 큰 외채규모를 경고했다. 세계은행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a report of the World Bank)에서 인도네시아가 세계의 중소 개발도상국 중 외채가 큰 10개 나라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세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내내 인도네시아의 대외채무가 상승해 10년 전 1,794억 달러에서 2019년 4,020억 8천만 달러로 늘었다.
보고서가 주목하고 있는 문제점은 장단기 채무의 균형이 일방적으로 치우치고 있다는 것으로 지난해 기준 단기채무는 약 448억 달러인 반면, 장기채무는 약 3545억4000만 달러로 약 9배에 달했다.
이어 세계은행 보고서는 지난해 전세계 중소 개발도상국들의 대외부채는 전년보다 5.4% 증가한 8조 달러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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