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인도네시아 외채 경고 ‘외채 가장 큰 10개국 중 하나’

세계은행(WB)이 인도네시아의 큰 외채규모를 경고했다. 세계은행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a report of the World Bank)에서 인도네시아가 세계의 중소 개발도상국 중 외채가 큰 10개 나라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세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내내 인도네시아의 대외채무가 상승해 10년 전 1,794억 달러에서 2019년 4,020억 8천만 달러로 늘었다.

보고서가 주목하고 있는 문제점은 장단기 채무의 균형이 일방적으로 치우치고 있다는 것으로 지난해 기준 단기채무는 약 448억 달러인 반면, 장기채무는 약 3545억4000만 달러로 약 9배에 달했다.
이어 세계은행 보고서는 지난해 전세계 중소 개발도상국들의 대외부채는 전년보다 5.4% 증가한 8조 달러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 한인포스트 멤버쉽 파트너가 되시면매일 1)분야별 인도네시아 브리핑 자료 2)한인포스트 eBOOK 신문을 eMail로 보내드립니다. 또한 3)한인포스트닷컴 온라인 id 제공(모든기사 열람) 4) 무료광고 5) 한국건강검진 등 다수 업체에서 각종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독신청  https://haninpost.com/archives/102486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