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만탄 한인회 서부지부는 지난 1월 1일 새해맞이 신년모임을 뽄띠아낙 K-BAB 레스토랑에서 오찬을 갖고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칼리만탄 한인회 서부지부는 현철규(해피드림 의료기 사업) 대표가 맡고 있다.
현철규 대표는 “14년차 인도네시아 생활을 하고 있으며 부족한 저에게 본의 아니게 이런 중요한 직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자주 소통하며 한인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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