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경찰은 모나스 지역의 노점을 막아 거리를 정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모나스 주변의 불법 노점 상인들을 엄중 단속할 것이라고 7월 11일 자카르타 공공질서 위원회장 야니 와휴 푸르워코가 말했다.
그는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 동안의 질서와 쾌적함을 유지하기 위하여 즉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안게임 주최국임을 고려한다면 모나스 부근에서 물건 판매를 계속하는 불법 노점상인들을 즉시 단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카르타의 공공질서 위원회는 그 지역을 감시하고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불법 노점상인은 모나스 부근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담당자는 “주기적인 감시는 특히 저녁 시간대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노점 상인들은 오후 10시경 감시가 없을 때 되돌아온다. 모나스 지역은 아시안 게임동안 노점상인들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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