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자원 경쟁력 제고 목적…현재 10만 명 참가자 등록
노동부(Kemnaker)가 국가 인턴십 프로그램(MagangHub)에 적극 참여하는 기업, 특히 인턴십 참가자의 역량 인증을 지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야시에를리(Yassierli) 노동부 장관은 이번 정책을 공식 발표하며, 인턴십 프로그램이 단순한 직무 경험 제공을 넘어 국가직업능력인증원(BNSP)으로부터 공식 자격증을 취득한 인재를 배출하는 수준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단순한 직무 경험 제공에 그치지 않고, 역량을 갖추고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부 직업훈련·생산성 담당 사무차관 다르마완샤(Darmawansyah)도 이러한 입장에 동의하며, 기업이 자
격 인증 과정에 적극 참여할 경우 인턴십 참가자들에게 노동 시장 진입 시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준비 중인 인센티브의 주요 내용은 ▲향후 인턴십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부여 ▲주요 고용 전략 프로그램에 대한 폭넓은 접근 기회 제공 ▲정부와의 파트너십 강화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현재 국가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각급 기업, 부처, 기관에 걸쳐 약 10만 명의 참가자가 등록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1단계 참가자 14,952명은 오는 2026년 4월 19일 인턴십 과정을 마칠 예정이다.
수료 기준에 따라 6개월 전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 인증서가 수여되며,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참여자에게는 직무 경험을 증빙하는 확인서가 발급된다. 이 서류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참가자의 경험과 역량을 입증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르마완샤 사무차관은 “이는 인턴십 참가자들이 사회에 진출할 진정한 준비를 갖추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직업능력인증기관(LSP) 및 다양한 산업 파트너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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