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라 소니 반뜬(Banten) 주지사가 2026년 주 최저임금(UMP)과 시·군 최저임금(UMK)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찔레곤시는 전년 대비 6.67% 인상된 약 547만 루피아를 기록하며 반뜬주 내에서 가장 높은 임금 수준을 보였다.
안드라 주지사는 지난 24일 서명된 ‘2025년 제701호 주지사령’을 통해 반뜬주의 2026년도 주 최저임금(UMP)을 3,100,881.40루피아로 공식 책정했다고 밝혔다.
주지사령에 따르면 확정된 주 최저임금은 해당 사업장에서 근무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반뜬주 내 각 시·군의 세부적인 최저임금(UMK) 내역은 ‘2025년 제703호 주지사령’을 통해 발표되었다. 칠레곤시는 5,469,922.59루피아로 책정되어 반뜬주 내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이는 작년과 비교해 6.67% 상승한 수치다. 시·군 최저임금 역시 근무 기간 1년 미만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안드라 주지사는 최저임금 준수와 함께 근로자의 경력을 고려한 임금 체계 수립을 강조했다. 그는 “사업주는 근무 기간이 1년 이상인 근로자를 위해 임금 구조 및 등급표를 의무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시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최저임금 위반에 대한 경고와 예외 조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안드라 주지사는 “사업주가 법정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지급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고 못 박았다. 다만, “영세 및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사업주와 근로자 간의 합의가 있을 시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에 따라 2026년 반뜬주 각 지역의 노동 시장에 미칠 영향과 노사 양측의 반응이 주목된다.
다음은 확정된 반뜬주 내 시·군별 2026년 최저임금 및 전년 대비 인상률 목록이다.
1. 판데글랑군(Kab. Pandeglang): 4.79% 인상된 3,360,078 루피아.
2. 레박군(Kab. Lebak): 4.97% 인상된 3,330,010 루피아.
3. 땅그랑군(Kab. Tangerang): 6.31% 인상된 5,210,377 루피아.
4. 세랑군(Kab. Serang): 6.61% 인상된 5,178,521 루피아.
5. 땅그랑시(Kota Tangerang): 6.50% 인상된 5,399,405 루피아.
6. 찔레곤시(Kota Cilegon): 6.67% 인상된 5,469,922 루피아.
7. 세랑시(Kota Serang): 5.61% 인상된 4,665,927 루피아.
8. 남땅그랑시(Kota Tangerang Selatan): 5.50% 인상된 5,247,870 루피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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