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촌 전반에 걸쳐 개선세 뚜렷, 하위 40% 소득 비중은 여전히 과제
인도네시아의 소득 불평등 수준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월 기준 인도네시아의 지니계수는 0.375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 및 반기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지니계수는 소득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함을 의미한다.
이번에 발표된 0.375라는 수치는 직전 조사 시점인 2024년 9월의 0.381보다 0.006포인트, 2024년 3월의 0.379보다 0.004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이는 인도네시아 사회 전반의 소득 격차가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개선 추세는 도시와 농촌 지역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됐다. 2025년 3월 도시 지역의 지니계수는 0.395로, 2024년 9월(0.402)과 2024년 3월(0.399)에 비해 모두 하락했다.
농촌 지역 역시 0.299를 기록하며, 이전 시점인 2024년 9월(0.308)과 2024년 3월(0.306)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농촌 지역의 지니계수가 0.2점대에 진입한 것은 주목할 만한 변화다.
한편, 세계은행(World Bank) 기준 하위 40% 인구 그룹의 소비 지출 분배율은 18.65%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소득에서 하위 계층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지표로, 불평등 수준이 ‘낮음(low inequality)’ 단계에 해당한다.
다만, 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시 지역의 하위 40% 소득 비중은 17.64%로 ‘보통(moderate inequality)’ 수준에 머무른 반면, 농촌 지역은 21.75%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낮음’ 수준을 기록해 도농 간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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