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에너지광물자원부 압수수색… Pertamina 원유 부패 혐의 조사

▲에너지광물자원부(ESDM) 로고

검찰청(Kejagung)은 2월 10일 월요일, 남부 자카르타 라수나 사이드 거리에 위치한 에너지광물자원부(ESDM) 석유가스총국(Ditjen Migas)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PT Pertamina 및 그 자회사, 협력 계약 업체의 원유 및 정유 제품 관리와 관련된 부패 혐의를 조사하기 위한 조치다.

검찰청 법률정보센터는 2월 11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압수수색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PT Pertamina, 자회사 및 협력 계약 업체(KKKS)의 원유 및 정유 제품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부패 범죄 혐의 사건 처리와 관련하여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검찰청은 최근 국민들이 겪고 있는 LPG 가스 부족 사태에 대응하여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하며, 이번 사건이 자회사 또는 원유 관리와 연관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에 따르면, 해당 부패 사건은 이미 수사 단계로 넘어갔으며, 현재까지 70명의 증인과 국가 재정 전문가의 진술 등 증거를 수집한 상태다.

할리 센터장은 이번 수사를 통해 범죄 행위가 명확히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청은 에너지광물자원부 석유가스총국 내 3곳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 압수수색 대상은 상류 사업 개발 국장실, 하류 사업 개발 국장실, 그리고 석유가스총국(Migas) 사무총장실이었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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