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하고 외국인에 강도짓 …”머리와 손에 부상 입혀”
자카르타 경찰은 서부 자카르타 타만사리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물건을 빼앗아 온 폭력배를 체포했다.
3월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전에 마약을 복용했다고 전했다.
콤폴 아디 와난다 타만사리 경찰서장은 용의자 5명이 서부 자카르타 타만사리 지역에서 강도짓을 저지르기 전에 마약성 메탐페타민을 복용했다고 말했다.
가해자들은 주요 도로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젊은이들과 야간 명소를 찾는 외국인 방문객들을 노리고 귀중품, 휴대전화 등을 빼앗았다.
자카르타 서부 타만사리 지역에서 범인들에게 강도를 당한 피해자는 이탈리아인, 중국인과 인도네시아인으로 머리와 손에 부상을 입었다.
집단 폭력과 강도 가해자들은 형법 365조에 따라 기소되어 12년 징역형을 받게된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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