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퇴임식이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양재동에 있는 외교센터 12층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재외동포재단 직원 60여 명과 재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지난 2020년 10월에 취임해 지난 2년 8개월 동안 동포사회를 위해 일해왔다.
김성곤 이사장 퇴임식은 재외동포재단 해단식을 겸한 행사다. 재외동포청이 오는 6월 5일 출범함에 따라 재외동포재단은 해단된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1997년 설립됐고 26년 동안 명맥을 이어왔다.
한편, 6월 5일 공식 출범하는 재외동포청 청장(차관급)에 이기철 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월드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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