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윤승조 기자] 인도네시아의 경제성장률이 점차 둔화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은 이날 3분기 실질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분기 GDP성장률(5.27%)보다 소폭 둔화되면서 올해 연간 목표인 5.2%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인도네시아의 성장 둔화는 GDP의 5%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 성장의 위축 탓이 컸다.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정부 지출과 투자는 견조했지만, 국내외 민간 기업의 투자가 하락하며 GDP성장의 발목을 잡았다.
또한 인도네시아 투자 조정청에 따르면 3분기의 국내외 민간 기업의 투자액(실현 기준)은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했고 특히 해외 투자가 20.2%로 대폭 감소했다.
내년 4월에 예정된 대통령선거를 통해 정권이 교체되면 정부 정책 기조가 변화될 것을 염두해 둔 기업들이 투자를 자제하는 움직임도 포착된다. 여기에 대선을 의신한 조코 위도도 정권의 경제 정책이 보호주의 성향으로 흐르고 있는 점도 경제에 악재가 되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8년 성장률 목표치를 당초 5.4%에서 5.2%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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