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eng은 인도네시아어로 탈(마스크)이다. Ireng은 검은색을 뜻하여 일명 “블랙 마스크 댄스”라 하기도 하는 춤으로 중부자바 Magelang 군에서 창작 되어 공연되는 인도네시아 전통춤 중 하나이다.
지금은 중부자바 마글랑 보요랄리 살라띠가등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널리 공연되는 전통춤이지만, 또뼁이렝은 발원지가 칼리만탄 Dayakan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이 춤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예술 Kubro Siswo를 변형 발전시킨 민속 무용으로 새로운 창조물의 한 형태이다.
지역 사회에 순환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또뼁이렝 예술은 네덜란드 식민지시대 이후 므르바브산의 산비탈 마을에서 발전하기 시작했고 1960년대에 새로이 개발하여 발전을 계속했다.
네덜란드 정부 당시, 식민 정부는 관행으로 시민들이 실랏을 비롯한 무술과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을 개발 할 수 있는 공동체가 활동을 금지했다. 이에 자바 사람들은 무술대신 용맹을 과시하는 전통 예술로 승화해 나갔다.
그래서 태권도와 같은 전통무술 실랏 silat의 다양한 동작들을 또뼁이렝의 민속무용에 가미 발전시킨다. 이 춤에는 선량한 삶과 이슬람의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미의 접목 그리고 가믈란 음악과 자바 노래가 동반되어 있다.
그 후 이슬람 신자들이 회교 사원이나 회교 사원의 mustaka (돔)가 설치되기 전에 마을 주위를 돌면서 이춤의 퍼레이드를 가지게 됐다. 또뼁이렝 춤의 행렬에는 마을 전체 공동체가 뒤따르며 rebana라는 탬버린과 찬양의 시를 동반한다. 이런 종교 행사 과정을 거치면서 topeng ireng은 예술로 변해 갔다.
topeng Ireng의 이름은 “Toto Lempeng Irama Kenceng”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다. toto는 편곡을 의미하고, lembang(플레이트)은 곧은 것을 의미하며, Irama는 음색을 의미하고, kencang은 팽팽한 탄탄한의 의미로 시강한 열정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불랙 마스크 댄스에서 댄서들은 똑바로 늘어서 크고 웅장한 음악의 리듬의 연주에 맞춰 춤을 춘다.
topeng ireng의 가장 큰 매력은 댄서의 의상에 있다. 화려한 깃털로 만들어진 모자는 인디안 족장 왕관과 유사하다. 댄서의 메이컵은 인디앙 부족과 같다. 터프하고 쾌활한 색상으로 가득하다. 의상 기본은 스커트의 술과 같은 다약의 고유의상이 바탕이다.
마모 검투사 신발이나 부츠에는 한사람의 댄서에게 거의 200 개에 달하는 황동 방울이 달려 있어 모든 동작에 방울이 요란히 소리를 낸다. 춤 동작이 단순하기 때문에 topeng Ireng 춤은쉽게 배울 수 있으며 많은 댄서가 참여 할수록 더 아름답다. 이러한 동작의 춤사위는 같은 방법으로 반복되는 무술의 움직임에서 창조해 냈다.
현재 세계 최대의 수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이슬람은 자바 문화에 편승해 문화의 전성기로 꽃 피워 가고 있다. 실제로 이 또뼁이렝에는 시아파 이슬람 종교와 무술이 결합 된 전통 예술 공연의 한 형태로 이 춤에 이슬람의 시와 음악과 노래가 항상 함께 당연히 등장한다는 것이다.
자바 사람들이 위대한 것은 이슬람 종교의 시아파 종교색 뿐 아니라, 브르바부 (Merapi Merbabu)의 산비탈에 살고 있는 시골 사회의 정서를 잘 반영해서 종교와 문화를 잘 융합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바인들은 문화를 사랑하고 끊임없이 창조하고 있다.
자바에 들어온 문화 자바에 들어온 종교 자바에 들어온 학문 자바에 들어온 모든 것을 자바는 인정하고 존중하며 소화를 하고 자바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놀랍고 위대한 민족이다. 자바는 배타적이지 않고 흡수하는 매력이 있다. 인도네시아의 건국이념 빤짜실라 이념을 지키고 키워 갈 정신은 자바라는 생각이 든다. <자료제공: 노엘 사디씨 (Pak.Noer Sa'adhie). 또뼁 이렝 뮤직 디자이너 (penata mus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