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8일 조코위 대통령과 아혹 주지사는 MRT프로젝트를 감독하고 있다.>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일명 아혹) 주지사에게 2년 구속형 판결한 당일 파푸아 주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정부는 아혹 주지사에 대한 재판을 간섭하지 않는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문제는 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국민은 법 과정을 믿어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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