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단체 휴가 등으로 거래일 20일 불과… 투자 전략 점검 필수
– 2026년 3월과 5월은 휴장 집중, 7월은 최대 거래일 기록 전망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BEI)가 2025년 연말 결산을 앞두고 12월 휴장 일정과 2026년 전체 증시 달력을 공개했다. 연말연시 국경일과 Cuti Bersama로 인해 거래일이 축소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전략 수정이 요구된다.
BEI의 공식 일정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2월의 주식 거래일은 총 20영업일로 제한된다. 이는 ▲12월 25일(목) 성탄절 ▲12월 26일(금) 성탄절 단체 휴가 ▲12월 31일(수) 연말 폐장일 등 주요 휴일이 연말에 집중된 영향이다. 통상적으로 거래일 감소는 연휴 기간 거래량 둔화와 유동성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은 폐장 전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증시 기상도… ‘휴장 많은 3·5월, 바쁜 7월’
BEI는 2026년 전체 거래 휴일 일정도 확정했다. 휴일은 연중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나, 특정 달에 휴장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 투자자들의 일정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1분기(1~3월) 중 3월은 ‘보릿고개’가 될 전망이다. 힌두교 침묵의 날(Nyepi)과 이슬람력 1447년 르바란(Idul Fitri) 단체 휴가가 겹치며 거래일이 단 17일에 그친다. 1월과 2월은 각각 20일, 18일(구정 연휴 포함) 개장한다.
2분기(4~6월)에는 5월이 주목된다. 노동절, 예수 승천일, 단체 휴가, 희생제(Idul Adha) 등이 연이어지며 2026년 중 영업일 수가 가장 적은 16일만 장이 열린다.
반면 4월은 21일, 6월은 20일간 거래가 가능하다.
하반기(7~12월)에는 7월이 23일로 가장 활발한 거래 활동이 예상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은 2025년과 유사한 휴일 패턴(성탄절, 단체 휴가, 연말 폐장일)을 보이며 20일의 거래일을 기록할 예정이다.
증권가 관계자는 “연말 및 특정 월의 제한된 거래 시간은 시장 유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투자자들은 시장 폐장 전 신속한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하며, 향후 정부 정책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BEI의 공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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