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 숨진 채 발견…”자택 방문한 친구가 신고”

김새론 [Mnet 제공]

배우 김새론(25)이 사망했다.

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성동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전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김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망 경위 등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음주운전 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렸다.

당시 서울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해 변압기 등을 들이받았다.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는 약 4시간30분 동안 정전됐고, 카드 결제 등이 되지 않아 주변 상권도 피해를 입었다.

SBS TV ‘트롤리’ 첫 촬영을 사흘 앞두고 음주운전 해 하차했다.

2023년 6월 공개한 넷플릭스 ‘사냥개들’에선 대부분 편집됐다. 지난해 4월 연극 ‘동치미’로 복귀를 시도했으나, 비판이 쏟아지자 물러냈다.

8월 이아이브라더스 ‘비터 스위트’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복귀 의지를 보였다. 11월 영화 ‘기타맨'(감독 신재호) 캐스팅 소식도 전해졌다. 올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었으며, 유작이 됐다. (생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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