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미 다스코 아흐마드 인도네시아 국회 부의장은 이상덕 주인니 대사의 예방을 받고 농업 분야에서 함께 일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6월 12일 국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다스코 부의장은 이상덕 대사와 면담에서 “한국과 농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데 관심이 있다. 농업 분야에 새로운 농기구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방위 산업 협력도 좋은 협력 관계로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증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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