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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2025-2030년 임기의 자카르타 주지사 프라모노 아눙과 부지사 라노 카르노를 포함한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 수장들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자카르타 주지사의 급여 및 월별 수당은 법률에 따라 규정되어 있으며, 그 상세 내용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정치, 경제, 문화 중심지로서 주지사의 직책은 막중한 책임을 수반한다.
이러한 책임에 상응하여, 자카르타 주지사는 기본 급여와 수당 외에도 DKI 자카르타 주 통치 기간 동안 일상 업무를 지원하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을 제공받는다.
자카르타 주지사의 급여 및 수당은 2000년 정부 규정(PP) 제59호 제4조에 명시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자카르타 주지사 및 부지사의 기본급(gaji pokok)은 다음과 같다.
– 주지사 기본급: 월 3,000,000 루피아
– 부지사 기본급: 월 2,400,000 루피아
기본 급여 외에도 주지사와 부지사는 직책 수당(Tunjangan jabatan)을 받는다. 자카르타 주지사의 직책 수당은 2001년 대통령령(Keppres) 제68호 제1조 제2항에 규정되어 있으며, 그 금액은 기본 급여보다 높다.
– 주지사 수당: 5,400,000 루피아
– 부지사 수당: 4,320,000 루피아
따라서 자카르타 주지사는 기본 급여와 직책 수당을 합하여 매달 8,400,000 루피아를, 부지사는 6,720,000 루피아를 받게 된다. 이러한 급여 및 수당은 자카르타 주지사의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고려하면 부족해 보인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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