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부터 배터리 재활용까지 생태계 전 분야 금융지원
KB부코핀은행이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11일 KB부코핀은행은 자카르타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에너지 회사 인디카 에너지 그룹과 전기차 파이낸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부코핀은행은 인디카 그룹의 전기차 생산부터 충전, 수입, 배터리 재활용까지 전기차 생태계 전 분야에서 신용장 개설과 할부 금융, 환 헤지, 대출, 차량 보험 등 전반적인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KB부코핀은행은 인디카 그룹의 전기 오토바이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 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또 자카르타 시내버스에 투입될 전기버스 수입 자금 지원과 전기차 충전소 사업,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위한 각종 자금 지원도 추진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60년 탄소 중립국에 도달하겠다며 이를 위해 2040년부터 전기 오토바이, 2050년 이후에는 전기 자동차만 각각 신차 판매를 허용할 방침이다.
아르자드 라지드 인디카 에너지 회장은 “2060년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산업은 매우 주요한 전략 중 하나”라며 “우리 회사로도 큰 도전 과제다. 오늘 협약이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KB부코핀은행의 파이낸싱 강점과 인디카 그룹의 에너지·전기차 부문의 전문성이 조합되면 양 기업을 넘어 인도네시아 지역사회에 큰 긍정적인 변화를 이룩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c) 연합뉴스 전재협약 /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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