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 공항관리공사인 Angkasa Pura II는 2017년 국제 공항 심사상 후보로 지명 된 후 “또 다른 세계 정상급 공항관리 업적을 달성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Angkasa Pura II는 Skytrax World Airport Survey에서 “세계에서 가장 향상된 공항 2017″상을 수상했으며 6월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드에서 4개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7년 국제 공항 심사상 (International Airport Review Award 2017)에서 3개 부문에 지명됐다고 Muhammad Awaluddin 회장은 밝혔다.
이 상은 9개의 범주로 나뉘며 Angkasa Pura II는 승객 경험, 에어 사이드 운영 및 항공 교통 센터 / 항공 교통 이동 부문에 지명되었다. 브라질 민간 항공, Leidos, Imtradex, Nats, 스위스 국제 항공, 취리히 공항, 개트윅 공항 및 공항 자문위원이 Angkasa Pura II와의 경쟁한다.
인도네시아 관광부 장관 Arief Yahya는 인도네시아 전국민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협력 할 때라고 말했다. 장관은 세계적 수준의 수상은 국가의 “3Cs”- 신뢰, 신용, 국제 표준에 맞는 측정- 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상자는 11월 1일 국제 공항 심사 20주년 행사 및 온라인으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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