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경제 강화 전략의 일환… 230편 작품 등록되며 성황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자카르타 특별주 대표부가 수도 자카르타의 창조 경제 생태계 강화 및 영화 산업 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2026 자카르타 청년 영화제(Jakarta Youth Film Festival·JYFF)’를 공식 출범시켰다.
BI 자카르타는 지난 2월 3일 JYFF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며 영화제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영화제는 자카르타의 새로운 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첫 번째 공식 영화제로, 4월 30일까지 진행된 참가 등록에는 총 약 230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이완 세티아완 BI 자카르타 대표부 본부장은 지난 5월 6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JYFF는 단순한 청년 영화 행사가 아닌, 글로벌 경제의 도전 속에서 자카르타의 창조 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창조 경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로 이번 영화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완 본부장은 자카르타가 창조 부문에서 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자카르타 전체 인구의 50%에 달하는 청년 인구, 급속도로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 환경, 그리고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높은 활동성이 자카르타 창조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꼽혔다. 그는 “이러한 자산을 바탕으로 창조 부문이 더 큰 경제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화 산업의 경우 관광, 요리, 교통, 패션 등 다양한 연관 산업 부문에 광범위한 파급 효과를 창출할 수 있어 새로운 경제 성장의 원천으로서 높은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이완 본부장은 “영화 산업은 강력한 승수 효과(multiplier effect)를 가지고 있다”며 “JYFF를 자카르타 청년 세대와 창조 산업 종사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JYFF는 자카르타를 ‘영화의 도시(Kota Sinema)’로 육성하겠다는 비전 아래 BI 자카르타와 자카르타 주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협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향후 양 기관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자카르타 주정부, 그리고 민·관·산·학·연 등 모든 펜타헬릭스(Pentahelix) 주체들 간의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속 가능한 창조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BI 자카르타는 이번 영화제를 계기로 자카르타의 경제 구조가 전통적인 무역·서비스 부문에만 의존하지 않고, 창조 산업을 중심으로 한 다변화된 성장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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