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가 태양광 발전소(PLTS) 지원 시설 건설을 위해 약 14억 달러(미화), 즉 한화 약 23조 6,000억 루피아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투자·하류산업부 장관 겸 다난타라 투자관리청(BPI Danantara) CEO인 로산 페르카사 로에슬라니(Rosan Perkasa Roeslani)는 해당 투자금이 이미 유입되었으며, 최대 100기가와트(GW) 규모의 대용량 태양광 발전 부품 생산 시설 건설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산 장관은 목요일(2026년 3월 5일) 자카르타 대통령궁 단지에서 기자들에게 “최대 50기가와트(GW) 규모의 공장 건설을 위해 약 14억 달러의 투자가 확보되어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청정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0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개발 계획 가운데, 초기 단계에서는 에너지 유통망이 이미 구축된 지역을 중심으로 약 13GW 규모를 우선 추진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전국 각 마을로 확대할 방침이다.
로산 장관은 “당초 제안된 100기가와트에서 출발해, 우선적으로 13기가와트를 먼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산 장관에 따르면, 이번 태양광 발전소 개발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초기 투자금은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직접투자(FDI)에 해당한다. 해당 투자는 2025년 중반부터 이미 진행 중이며, 건설 중인 공장은 2026년 말까지 완공될 것으로 목표하고 있다.
그는 “투자금은 이미 유입되었으며, 올해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번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에 국내 생산 제품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이 다난타라가 전달한 내용이며, 향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와 우리 부처가 함께 준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메가와트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 시범 단지 1기가 동자바 수메넵(Sumenep)에서 완공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다른 지역의 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선도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시범 단지는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개발 모델을 각 지역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에너지·광물자원부(ESDM) 및 고등교육·과학·기술부의 현장 시찰을 받을 예정이다.
로산 장관은 또한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대통령이 다양한 재원 조달 방식을 통해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가속화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태양광 및 배터리 분야의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국내외 민간 주체들과 협력하여 자금 조달 구조를 검토하고 연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의 핵심이 바로 그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에너지 분야의 하류산업화를 촉진하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태양광 발전소 건설 가속화 외에도, 해당 공장의 가동을 통해 국내 부품 사용 비중을 높여 재생에너지 장비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추가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청정에너지 제조 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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