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질 평준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조치” 강조
인도네시아가 국가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전국 학교에 21만 5,572대의 스마트보드(인터랙티브 플랫 패널, IFP)를 보급하는 ‘학습 디지털화’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시키며 기술 기반 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선언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지난 17일 서부자바주 브카시 제4국립중학교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오늘 2025년 11월 17일, ‘스마트 인도네시아를 위한 학습 디지털화’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교육 환경을 전국적으로 혁신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압둘 무띠 초중등교육부 장관, 뫼탸 하피드 디지털통신부 장관, 티토 카르나비안 내무부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들과 교사, 학생 대표들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축사에서 “교육의 디지털화는 학습의 질을 높이고 젊은 세대의 기술 접근성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인도네시아 전체 학교의 약 75%가 스마트보드를 지급받았다.
이는 위대한 성과”라며, “이 첨단 기기가 모든 학생이 더 빠르고 열정적으로 배우며 필요한 자료에 쉽게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압둘 무띠 초중등교육부 장관은 스마트보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사 역량 강화 연수와 양질의 디지털 콘텐츠 개발, 공급이 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통해 소외되거나 낙후된 3T(최전방, 최외곽, 소외) 지역을 포함한 모든 학교가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누리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21만 5,572대의 스마트보드 중 17만 2,550대가 각 학교에 설치 완료됐으며, 나머지 물량도 순차적으로 배송 중이다. 정부는 2025년 12월까지 모든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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